'추리의 여왕'시즌 2는 내년 2월 방송되며 권상우 · 최강희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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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방송될 kbs 드라마'추리의 여왕'시즌 2에 권상우, 최강희가 출연한다.kbs 측은 20일 언론사에"추다 한편 권상우-최강희가 내년 2월 방송될 kbs 드라마'추리의 여왕'의 시즌 2 출연을 확정했다.kbs 측은 20일 매체에"'추리의 여왕'시즌 2가 내년 2월 수목드라마에서 방송된다. 권상우-최강희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생활형 추리 수사극'추리의 여왕'은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1.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종영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며 시즌 2 제작을 예고했다.한편'추리의 여왕'시즌 2는 내년 2월 수목극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