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힘찬이'피로성 골절'을 발견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40

    핵심 팁:남성그룹'b.a.p'의 리더 방용국 (방용국)이 지난 해 10월 공황증으로 인해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병세가 안정돼 다시 복귀했다. 힘찬 (역찬)이 스트레스 검사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다시 복귀하게 됐다.또 다른 멤버 힘찬은'피로골절'로 판명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힘찬은 어제 음악방송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해 진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피로골절 진단을 내렸다. 외부 부상이 아니라 체중 감소와 컴백 전 무리한 훈련으로 갈비뼈에 금이 간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ts 엔터테인먼트는 피로성 골절로 심한 운동은 피해야 하지만 오랜만에 b.a. p 가 전원 복귀하는만큼 힘찬 본인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홍보 활동은 계속하되 댄스 공연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피로성 골절은 또한 스트레스성 골절이라고도 하는데, 골격이 장기적인 운동 또는 훈련 하에서 압력을 견딜 수 없고, 게다가 충분한 휴식 시간이 없어 골격에 금이 생기게하고, 운동선수나 훈련량이 너무 많은 사람 및 골격이 완전히 발육되지 않은 청소년과 골다공증 노인 몸에서 자주 발생한다.


    b.a. p 멤버 힘찬은 어제 스트레스성 골절로 밝혀졌다


    b.a.p의 리더 방용국은 지난해 공황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팀에 합류했다.


    b.a.p 이번 신곡 프로모션에 전원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