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 유재석 · 다니엘 헤니가 이웃돕기 성금에 나섰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80
신세경, 유재석 그리고 다니엘 헤니가 따뜻한 겨울로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30일 국제구호개발 ngo에 따르면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를 팔로우했다
신세경, 유재석, 다니엘 헤니가 따뜻한 사랑의 성금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다.
30일 국제구호개발 ngo (국제구호개발 ngo)에 따르면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해당 ngo에 기부했다.이 기부금으로 1년치 약솜과 파우치, 립글로스와 핸드크림 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되는데...등 여성용품 ShenShiJing"제가 유 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일상생활 팬들과 소통 할 때,나는 줄곧이 세계적 사고로 어떻게 기여하고 제가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사랑을 보답하고 싶은 희망이 성금으로 많은 젊은 사람을도와 줄 수 있고 자라는 여자들이고 있다"고 말 했다.
국민 mc 유재석은 7년째 자선단체 콜뱅크에 기부를하고 있다. 지난 9월 한화 5,000만원 (약 156만원)을 기부했으며,이 성금으로 올 겨울 416가구의 저소득 가정에 총 6만 2,500장의 연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이 관계자는"유재석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기부를 해왔다. 지난 7년간 총 4억 3 천만 원 (약 1억 343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니엘헤니는 소속사 에코글로벌 (echo global)과 함께 지난 27일, 한국 돈으로 1억 1 천만 원 (약 343만 대만달러)을 아동, 청소년 및 장애인 돕기에...수요자를 기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