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유인나) 가 도원공항에 나타나 마중 나온 팬들에게 아낌없는 인사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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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에서 공유의 동생 써니를 연기하고 있는 유인나는 이날 오후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 저녁 시간 모 브랜드 행사에 초청받아 리셉션에 예쁘게 모습을 드러냈다.류 한편'도깨비'에서 공유의 동생 써니를 연기하고 있는 유인나는 이날 오후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 저녁 시간 모 브랜드 행사에 초청받아 리셉션에 예쁘게 모습을 드러냈다.유인나는 오늘 타오위안공항에 대지색 셔츠에 검은색 긴 바지, 발굽이 보이는 하이힐을 신고 나타났다. 편안하면서도 기질을 잃지 않았다. 친민적인 그녀는 vip 통관을 가지 않고 공항에 마중나온 팬들에게 대범하게 인사했다.이번 방문에서 그녀는 1 박 2일을 머물 예정이다.처음으로 대만에 오니 그녀는 제대로 된 대만식 샤브샤브를 맛보고 팬들이 준비한 타월밀크티와 태양병을 보고 일일이 감사를 표했다.유인나는'도깨비'에서 톡톡 튀는 분장과 스타일을 선보였다.그는 평소 써니처럼 입지는 않지만 항상 내가 입어보고 고른 스타일이고 모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